이야기가 있는 종묘 제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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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종묘제례악 연주 _ 종묘제례악보존회 외
    연극_ 이민우(배우), 신현종(배우), 손성호(배우), 원종철(배우)
    작곡 및 음악감독_ 김예찬
    반주_ 김예찬, 김인영, 조인경, 이지영, 정신혜

푸른바람,울창한 숲,잔잔하게 흐르는 고요함, 종묘의 '색다른 아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종묘와 종묘제례악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연극으로 꾸며집니다.
종묘에서만 그 깊이를 이해 할 수 있는 종묘제례악과 다양한 전통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오직 80명의 관객만을 위해 준비된 아주 특별한 공연!
배우와 연주자들의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음악극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정도전, 유교적 원리에 입각한 나라를 설계하다

무너져가는 고려를 등지고 마침내 새로운 왕조를 연 정도전. 그는 새나라 조선에 틀을 잡고
혼을 불어넣는 일에 몰두하기 시작한다.

정도전_임금이 하늘의 명을 받아 나라를 열면 반드시 종묘를 세운 다음 조상을 받들어 자신의 근본에 보답해야 한다

국가에서 ‘종묘’가 가지는 중요성을 잘 알고 있던 정도전.
그는 왕조의 뿌리와 왕권의 위엄을 상징하는 종묘부터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세운 뒤,
유교적 원리에 입각해 민본의 대업을 실현할 조선의 심장-한양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공연   종묘제례악 중 영신희문,기명 (악장, 피리)

노련한 정치가 숙종, 종묘에 여인을 들이다

묘현례, 이는 조선시대 최초로 왕실 여성이 종묘에 발을 들인 행사인데...
숙종은 왜 이토록 강경하게 묘현례를 치르도록 했을까?
표면적으로는 며느리가 된 세자빈을 종묘에 인사시킴으로서 왕실 계승을 인정한다는 의미가 있지만,
그 속내에는 인현왕후와 장희빈 사이에서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지위를 분명히 하여
왕권의 강화시키려는 정치적 노림수가 있었다.

공연   종묘제례악 중 영신희문,기명 (악장, 피리, 방향)

세종이 꿈꾸는 나라_자주국가 조선

때는 1425년. 종묘제향을 마치고 돌아온 세종은 고민에 빠진다.

세종_중국식 아악 일색인 종묘제향이라...살아서는 우리 음악을 듣고 죽어서는 중국 음악을 듣다니

고민하던 세종은 새로운 음악을 만들라 명한다.
여기엔 중화주위를 거부하고 조선의 자주성을 찾고자했던 세종의 노력이 담겨있다.
세종은 훈민정음, 천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선만의 틀을 만들고 싶었고,
음악 역시 새로운 우리 음악만이 온건한 자주국가 조선을 만들 수 있다고 여겼다.

공연   문묘제례악
        종묘제례악 보태평 중 희문, 기명, 귀인
        종묘제례악 정대업 중 소무, 독경, 영관 (종묘제례악보존회)

종묘이미지

출연진 소개

  • 작곡 및 음악감독/피리_김예찬

    한국예술종합학교 4년
    전주소리프론티어 대상
    청춘출사표 대상 및 최고연주자상

  • 베이스_김인영

    제3회 자라섬 국제 콩쿨 대상 및 솔로이스트상 수상
    2010 제7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메인무대연주
    2010 재즈피플 선정 rising star

  • 타악_조인경

    계원예술고등학교 졸업
    전주대사습 전국고법대회 장려상
    한양대학교 국악과 4학년 재학중

  • 가야금_이지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수료
    2013년 37회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대학부 대상

  • 피리/특수악기_정신혜

    한국예술종합학교 4년
    국립국악고등학교졸업
    종묘추향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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