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셀로_위험한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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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및 작곡

  • 채지혜, 박지영 (5/21~5/25)
    흰그늘 (5/26~5/30)

안무

  • 김설진 (5/21~5/25)
    차진엽 (5/26~5/30)

출연진

  • 오셀로 _윤상호
    이야고 _오재균
    데스데모나 _유지수
    카시오(오셀로의 부관)_김병희
    브라반시오 _신현종
    로데리고/호위무사 _김성진
    에밀리아 _김진영

Scene 1

오셀로, 이야고의 덫에 걸리다.

사랑에 빠진 오셀로와 데스데모나는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다.
한편, 오셀로의 부하, 이야고는 그동안 갈망하던 부관 자리를 카시오에게 빼앗겨 앙심을 품고
카시오와 오셀로에게 복수할 것을 계획하는데..

Scene 2

오셀로, 질투에 눈멀다.

데스데모나의 손수건을 훔쳐서 카시오 방에 둔 이야고.
오셀로는 아내 데스데모나와 부관 카시오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Scene 3

누가 오셀로를 괴물로 만들었나?

현실에 눈이 멀어 데스데모나에게 폭언을 행사하는 오셀로..
부관 자리를 뺴앗기 위해 급기야 카시오를 살해할 계획을 짜는 이야고.

Scene 4

오셀로의 환영, 비극을 낳다.

데스데모나를 죽이고 난 후에야 뒤늦게 이아고의 계획을 깨닫게 된 오셀로.
현실과 환상을 혼동한 오셀로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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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소개
음악감독 및 작곡_채지혜, 박지영
  • 채지혜_작곡 및 음악감독,피아노
  • 박지영_작곡 및 음악감독, 피리, 태평소, 생황
  • 안건용_대금
  • 김유나_아쟁
  • 이정엽_기타, 베이스
  • 조수민_국악타악
  • 김유나_아쟁
  • 이정엽_기타, 베이스
곡 소개

  • 이야고와 로데리고는 카시오를 궁지에 몰아 넣기 위해 술자리에서 은밀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민요의 독특한 시김새와 재즈사운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익살스러운 곡이다.

  • 이야고의 계획대로 복수는 진행되고, 오셀로를 향했던 크나큰 충심으로 인한 이야고의 상처가 복수의
    소용돌이를 일으켜 이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복수 후 남는 것은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복수를 진행하며 점차 기대감과 흥분감에 부풀어가는 이야고의 심경과 그의 계획 속에
    슬픈 결말을 향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 결국 이야고의 계략에 넘어간 오셀로. 데스데모나를 향한 ‘사랑,의심,미움,증오’등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허우적 대는 오셀로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불규칙한 음계로 조직된 선율과 긴장감 있는 화성진행 속에서
    극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 데스데모나와 카시오의 부적절한 관계를 확신하며 괴로워 하는 오셀로는 복수의 칼날을 세우며 결국 파멸의
    길을 택하게 된다. 분노로 가득찬 오셀로의 감정을 긴장감있게 지속되는 타악 리듬 위에 강렬한 태평소의
    선율과 대금,아쟁 등의 특징적 음색을 가미해 에너지 넘치게 전개된다.

  • 오셀로의 데스데모나에 대한 사랑은 온데 간데 없이 그녀에 대한 잘못된 원망과 미움만 커져 간다.
    ‘사랑할 때는, 눈송이처럼 희고 구름보다 가벼운 그 손수건, 사랑이 사라지면, 쇠붙이 보다
    무거운 저주를 퍼부으리라‘그녀와 그의 사랑의 징표였던 손수건은 저주의 손수건으로 변하고
    앞으로 닥치게 될 비극을 암시하는 노래이다.

  • 서로가 서로의 심장을 겨누고 있는 그들. 순조롭게도 모두가 빠짐없이 혼란에 뒤엉킨다.
    진심을 말하지 않은 댓가와 진실을 왜곡한 댓가로 사랑했던 서로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될 것이다.
    마지막 결말을 앞두고 복수의 완성만을 앞둔 그들의 혼재(混在)된 감정을 모습을 피리와 대금,
    아쟁 선율을 중심으로 속도감 넘치는 극의 상황을 묘사한 곡이다.

  • 욕망과 복수로 인해 벌어진 처절한 비극 뒤에 결국 남은 것은 허무일 뿐, 한바탕 질투의 폭풍후가 몰아 친 뒤
    하늘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맑고 평화로운 가운데 마지막 항해가 시작된다. 우리 귀에 익숙한
    경기민요 중 뱃노래의 선율을 차용하였으며, 오셀로와 데스데모나의 비극적 결말 뒤 느껴지는
    허망함, 슬픔을 노래하는 곡이다.
출연진 소개
음악감독 및 작곡_흰그늘
연주_ 음악극집단 작음
  • 이재하_거문고, 작곡 및 음악감독
  • 신원영_타악, 작곡 및 음악감독
  • 김수진_가야금
  • 변상엽_대금
  • 소윤선_해금
  • 소윤선_해금
곡 소개

  • 이야고의 음모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부분으로 카시오 앞에 와서 비위를 맞추며 해코지할 생각에 찬
    이야고의 모습을 속담으로 풀어보았다. 가야금 산조가락에 거문고 타악기 소리가 더해져
    이야고의 비열한 모습을 소리내본다.

  • 데스데모나에게 사랑 의심 미움의 마음을 동시에 가진 오셀로의 모습은 메울 수 있는 바다보다
    큰 사람의 욕심처럼 보인다. 베니스 사회의 인종적 편견과 식민주의적 이데올로기 속에서 오셀로가 겪는
    궁극적인 정체성의 혼란을 "살"로 여겨 살풀이 춤으로 장면을 풀어 본다.

  • 이야고의 계략이 통하고 오셀로는 결국 폭발 직전이다. 파괴적이고 절정으로 치닫는 오셀로의 감정을
    우리 전통 무용 칼춤 + 굿리듬으로 다이나믹하게 구성해 보았다.

  • 데스데모나는 이야고의 계략으로 의심받게 되고 에밀리아는 이를 폭로하려한다.
    전통 타악 장단인 육채와 겹마치기를 가지고 거문고와 타악기가 리듬을 구성하고 다른 선율악기들이 만나
    사건의 진행을 음악적으로 이야기한다.

  •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죽은 데스데모나의 옆에서 죽음을 택한 오셀로.
    ‘바다 건너 저기 저 집의 불빛보고 가나. 바다 건너 저기 저 쓰린 가슴보고 가나.’
    후렴구의 가사에 담긴 죽음과 삶의 경계를 단조롭고 청아한 정가 선율에 얹어 역설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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